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버추어 캅 (문단 편집) === 버추어 캅 2 === * '''Beginner - Big Chase(대추적)''' 1단계 스테이지. 게임 속 배경 버추어 시티의 Maxim이란 보석상에 강도들이 침입하여 시내 이곳저곳을 활개치고 다니며 저항하고 있다. 첫 번째 미션은 보석상을 털고 있는 강도들과 총격전을 벌이며 제압해야 하며, 보석상 안에는 마지막에 처부숴야 하는 보스 불도 있다. 참고로, 이 보석상의 카운터 쪽에 액자가 하나 있는데, 이것을 몇 번 쏘면 [[머신건]]이 나오지만, 별로 도움은 안 되는 무기니까 획득하든 말든 상관은 딱히 없다. 두 번째 미션은 차량 추격전과 시가전이다. 보석상에서 크게 한탕 친 이 갱단들은 차를 타고 달아나는데, 경찰들은 차를 타고 시내 곳곳을 활개치고 다니는 보석상 강도 [[잔당]]들을 추격하며 제압해야 한다. 차량 추격전을 끝낸 후 어느 폐건물을 점거하고 숨어 있는 갱단들도 함께 제압해야 하는데, 여기서 수류탄을 던지는 갱도 있으므로 주의를 바란다. 참고로, 폐건물 입구 쪽에 있는 쓰레기통을 쏘면 [[라이플]]이 나온다. 또한 폐건물에 숨어 있는 놈들 중에 한 놈을 쏘면 라이프를 얻을 수 있는데, 오른쪽 맨 밑에 있는 놈이니, 그 놈을 쏘면 된다. 두 번째 미션 시가전이 끝나고 나면 2가지 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데, 하나는 시내 도로, 다른 하나는 해안 고속도로이다. 어느 쪽을 선택하든 최종적으로 도달하게 되는 곳은 이 보석상 강도들의 [[아지트]]인 폐공장이다. 세 번째 미션은 차량 추격전을 다시 한 번 벌인 후 아지트 폐공장에서 저항하는 보석상 강도 잔당들과 그 두목을 사살해야 하는데, 파란박스에 숨어 있다가 모습을 드러내고 공격하는 적을 쏴야 오토매틱 총을 얻을 수 있으며, 실패 시 서쪽에 있는 놈을 쏜 뒤 머신건을 얻도록 해야 한다. 만약 오토매틱을 획득했다면 머신건은 무시하자. [[도끼]]나 [[수류탄]]으로 공격하는 놈들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.[* 또 어떤 놈은 상자 속에 숨어 있다가 스스로 상자를 몸으로 부수고 나타나서 도끼로 공격하기도 한다.] 참고로, 인질들이 거슬린다면 해안 고속도로를 선택해야 비교적 덜 만나며, 시내 도로를 선택하게 되면 터널을 지나간 뒤 쫓던 회색 자동차가 폭발한 뒤에 오토바이를 탄 적들도 나오고, 또한 좀 더 가다 보면 와인색 석유 드럼통도 여러 개나 날아오는데, 당연히 이 와인색 드럼통들도 다 쏴서 없애야 한다. 그렇지 않으면 맞아서 목숨이 깎인다. 보스 캐릭터 불은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석유 드럼통, 나무 상자도 집어던지면서 공격하며, 피가 거의 떨어졌을 시에는 [[최후의 발악]]으로 아지트까지 타고 왔던 검은색 '''[[승합차]]'''까지 집어던지며 공격한다. 당연히 이것들을 그대로 맞으면 목숨이 차감되니 무조건 총으로 요격하여 막아야 한다.[* 플레이어를 향해 날리던 승합차는 튕겨 나간다. 승합차의 무게를 고려하면 현실에서는 당연히 불가능한 일.] 1단계라서 그런지 난이도는 쉬운 편인데, 두 번째 미션에 포함된 차량 추격전에서 종종 갱단을 사살하다 옆에서 [[갑툭튀]]한 인질을 잘못 사살하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. 그러한 인질 외에도 눈에 거슬린다고 그냥 길 가는 시민들 마구 사살했다간 목숨 까먹으니까 절대 하지 말 것. 그리고 시가전에서 인질들이 여러 명이 동시에 "Somebody Help me!"하고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, 이 때 시민이 아니라 "Hey!" 하고 블러핑 치는 놈 하나를 사살하면 라이프 방패 하나가 나온다. 그리고 차량의 타이어를 몇 번 쏘면 차량이 작살난다.[* 다만, 모든 차들이 다 그러지는 않는다. 참고로 일부 차의 경우에는 납치돼서 차에 강제로 탑승해서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민간인도 나온다. 이 차들을 폭파시키면 민간인이 덩달아 휘말리지만, 다행히 라이프는 까이지 않는다.] 적의 아지트에 도착하자마자 바다색 상자에 숨어 있다가 튀어나오는 강도를 쏴서 없애게 되면, 오토매틱 총을 얻을 수 있다.[* 단, 상자를 맞춰도 처리가 되지만, 대신 오토매틱이 안 뜨는 버그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.] 이 오토매틱 총을 얻고 나서 실수만 안 하면 마지막에 보스를 쳐부술 때까지 유지할 수 있다. 실패 시 머신건을 얻어야 하는데, 머신건은 다 써버리고 나면 다시 기존 총으로 돌아오므로 무조건 오토매틱만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계속 가고 머신건은 무시하자. 참고로, 이 아지트에는 [[드럼통]]이 여러 개 있는데, 이 드럼통은 [[폭발물]]로, 이걸 쏘면 근처에 있다가 튀어나온 여러명의 적들이 한꺼번에 여기에 휘말려 죽어서 효과 만점이다. 참고로 대사가 있는 여성 인질들은 2단계 조타실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남성 승무원과 함께 탈출하는 여성 승무원 한 명과 3단계의 데이트 중인 여성 한 명을 제외하면 오로지 이 스테이지에서만 등장한다. * '''Medium - Save The Mayor(시장을 구하라)''' 2단계 스테이지. 게임 속 배경 버추어 시티 항구에 갱스터들[* 여기서 나오는 갱스터들은 대다수가 정장 차림이고, 소수가 반팔+청바지, 가죽자켓을 입고 있으며, 군인들도 최초로 등장한다. 1단계에서 출연하던 강도 복장의 갱스터들은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.]이 나타나 [[하이재킹|여객선을 탈취하려고 시도하고 있다]]. 경찰들은 항구를 점거하고 여객선을 탈취하려고 시도하는 이 갱스터들을 제압해야 한다. 첫 번째 미션은 항구를 점거하고 있는 갱스터들과 총격전을 벌여 제압해야 하는데, 여기서도 수류탄을 던지는 적이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. 컴퓨터 모니터 오른쪽에 매그넘 아이템을 얻어야 한다. 두 번째 미션은 선내로 진입해 선내 입구와 식당을 점거하고 있는 갱스터들 제압하기. 두 번째 미션을 시작하자마자 한 놈이 "헤이!" 하는데, 그 놈을 쏴야 목숨 1개를 얻을 수 있다. 두 번째 미션이 끝나고 나면 역시 2가지 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데, 하나는 남청색 갑판으로 가는 길이고, 다른 하나는 조타실로 가는 길이다. 유일하게 이 스테이지는 보스전 무대가 루트마다 다르다. ~~작은 객실 하나에 갱 수십명이 숨어있는 걸 보면 [[이때는 대략 정신이 멍해진다]].~~ 이들을 사살하고 나면 세 번째 미션에서는 배의 조타실에 남아 있던 잔당들과 보스 제트팩을 단 5인조를 상대하게 된다. 5인조 로봇들은 어지럽게 날아다니며 막 포를 쏴대며, 아주 가끔은 가까이 다가와서 도끼를 휘두르기도 하는데, 당연히 이것들을 맞으면 목숨이 차감된다. 5명이 동시에 공격하기 때문에 빠른 처치는 힘들지만, 이 놈들이 쏴대는 포탄을 총으로 갈겨 방어한 다음 한 놈씩 차례대로 쏘면 손쉽게 처치할 수 있다. 왼쪽으로 이동 시 오토매틱 총을 얻고,[* 군인이 쏘기 때문에 그 놈을 처리해야 얻을 수 있다.] 오른쪽으로 이동 시 샷건을 얻을 수 있다.[* 단, 마지막으로 이동 시 오른쪽으로 쏴야 샷건을 얻을 수 있다.] 난이도는 중간. 또한 초반부터 [[군인]] 같이 보이는 갱스터들도 나오는데, 이들이 바로 갱단들에게 매수된 부패 군인들이다. 또 이들 중에는 [[더글라스 맥아더]]를 닮은 캐릭터도 있다.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바다색 혹은 회색 양복 인질 외에 선장 및 일부 선원들과 배 안의 일부 셰프들도 등장하는데, 이들도 상당히 골치가 아프다. 그리고 스테이지 중 유일하게 이따금씩 선장으로 추정되는 여러명의 할배들이 여러 번이나 강도들에게 쫓겨 도망가며, 완전 늙고 쉰 목소리로 헬프미라 자주 외쳐댄다. ~~제목이 시장을 구하라인데, 정황상 이 양반일지도...~~ 또한 3개의 스테이지들 중 유일하게 차량 추격전이 없다. 1단계는 제목답게 차량 추격전이 메인이고, 3단계는 두 갈래 길 중 "Saturn Way"를 선택하면 짧게나마 차량 추격전을 벌인다. * '''Expert - Railline Shootout(철도 추격전)''' 3단계 스테이지. 게임 속 배경 버추어 시티 지하철[* 여담으로, 이 곳의 지하철들은 운전실 쪽까지 도달해도 [[철도 기관사]]가 없는데, 최소 [[열차자동운전장치|ATO]] 시스템 정도는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.]에 갱스터들이 나타나 [[하이재킹|지하철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이고 있다]]. 경찰들은 [[지하철]]을 점거하고 테러 활동을 벌이는 이 갱스터들을 제압해야 한다. 이 미션은 이름에 걸맞게 갱스터들과 인질들이 무더기로 쏟아지는 미션이다. 이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갱스터들은 어디서 훔쳤는지는 모르겠지만 [[경찰기동대]] 단복들을 입고 있으며, 간간이 [[정장]]을 입은 갱스터들도 나오며, 중반부에 맞닥뜨리게 되는 [[헬기]] 안에서는 2편에서 본 [[군바리]]와 맥아더를 닮은 다른 캐릭터도 하나씩 나온다. 첫 번째 미션은 버추어 시티 지하철 역과 지하철을 점거하고 있는 갱스터들과 총격전을 벌여 제압해야 한다. 두 번째 미션은 그 지하철 종착역 Saturn Way 역에서 하차해서 그 곳에 숨어 있는 갱스터들을 제압해야 한다. 본래 아케이드판에는 분기 없이 일직선 경로였으나, 새턴판 한정으로 미션 중반부에 역시 2가지 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데, 하나는 다른 노선으로 아케이드 라인 지하철을 점거하고 있는 갱스터들을 제압하는 것이고,[* 원작 아케이드판에서는 오른쪽 길 없이 바로 왼쪽으로 이동한다.] 다른 하나는 Saturn Way(새턴판 이후 이식판에서 추가된 분기)로 나아가고 길거리에서 활개치는 갱스터들을 제압해야 한다. 역시나 "헤이!" 하는 놈을 저격해야 하며, 인질이 도망치고 또 헤이가 나오며, 오른쪽을 처리를 해야 오토매틱을 얻을 수 있다.[* 이 쪽으로 가면 1편과 마찬가지로 짧은 차량 추격전을 벌이게 되며, 동시에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총을 쏘는 적들도 일부 있다. 그리고 또 하나 더 총격전이 벌어지는 와중에 벤치에서 여유롭게 [[데이트]](?)를 즐기는 파란 양복 남자와 그의 여자친구가 이 미션에 등장한다. 참고로, 그 데이트하는 두 남녀들 뒤로 갱단들이 막 뛰어다니고 총 쏘고 있다. 그런데도 그 둘은 아랑곳하지 않고 평온하게 데이트 중이다. 또한 1단계와 달리 자동차들은 수십번 넘게 총질을 해도 폭발하지 않는다. 대신 반대 방향의 갱단이 총질을 하지 않고 갱단이 몰기만 하는 자주색 자동차들은 총을 단 한 번만 쏴도 타이어가 날아감과 함께 차가 폭발한다.] 그리고 이 미션을 클리어하면 어느 쪽으로 가든 세 번째 미션 장소 열차 관제 센터에 도달하게 된다. 관제 센터에 도착하자마자 무조건 다 쏴 죽여야 한다. 역시나 "헤이!" 하는 놈이 나오거든 즉시 처리하고, 또 "헤이!" 하는 놈이 나오면 쏴야 샷건을 얻을 수 있다. 그리고 도끼인간을 처리하고 바로 도주 시 처리를 해야 목숨을 하나 얻는다. 참고로, 이 미션에도 1단계처럼 폭발물인 드럼통이 있는데, 역시나 이걸 쏘면 근처에 있던 적들은 한꺼번에 휘말려 죽는다. 보스는 [[탱크]]를 몰고 나온다. 이 탱크엔 집게발이 달려 있는데, 포탄과 집게발로 동시에 공격한다. 가끔 어물쩡거리다가는 탱크가 가까이 다가와서 근접공격을 하기도 하니 주의할 것.[* 여기 버그가 하나 있는데, 왼쪽 집게발(화면상으로 오른쪽) 휘두르기는 아무리 총을 쏴도 '''절대로 저지할 수 없다'''. 집게발 휘두르기가 나오기 전에 일찌감치 탱크 바퀴 한쪽을 부술 수 있다면야 확정타는 면하겠지만 말이다. 참고로 탱크는 바퀴가 부서져 주저앉으면 멀리서 가만히 미사일만 쏘는 샌드백이 돼서 더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.] 만약 집게팔을 전부 파괴할 경우, 집게팔을 휘두르지 못하는 대신 탱크로 돌진을 강행한다. 탱크가 파괴되면 직접 보스가 [[스패너]]를 들고 무식하게 [[닥돌]]하는데, 딱 3발만 갈기면 클리어. 난이도는 상급. 첫 번째 미션과 두 번째 미션에선 지하철역과 지하철 안에서 수시로 바다색 혹은 회색 양복의 인질들이 나타나 "Somebody Help me!" 등을 외치고 막 돌아다니기 때문에 갱스터를 죽이려다 실수로 인질을 잘못 죽이는 경우가 매우 많으니 유의할 것. 게다가 이번에는 아예 대사를 하지도 않고 조용히 돌아다니기만 하거나 앉아 있는 인질들이 등장한다.[* 지하철에 진입할 때 화장실에서 나오는 남성 1명, 개찰구 맨 왼쪽에서 나오는 남성 1명, 지하철에서 졸고 있는 남성 1명, 새턴 루트 선택 시 벤치에 아무 말 없이 앉아 있는 남성과 여성 각각 1명. 이들은 한참 총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조용히 앉아있거나 돌아다니고 있다(...).] 또한 지하철 안도 문제인데, 갱스터들과 한참 총격전을 벌이고 있는데도 의자 뒤에서 갑자기 나타나 살려달라고 외치질 않나 갱단 뒤로 아기처럼 무릎으로 기어다니며 나타나질 않나 또 오른쪽에 갱단이 총을 겨누고 있는데 왼쪽에서 동시에 나타나 "Somebody Help me!"를 외치며 정신 사납게 하며, 1-1의 마지막 씬에서는 갱에게 붙잡힌 인질까지 나온다. 이 스테이지의 첫 번째 미션에서 등장하는 인질 숫자만 무려 11명이다.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두 번째 미션에서는 지하철을 환승할 경우엔 2명, 차량 추격전을 선택할 경우 4명이 나오고 마지막 미션 장소이자 최종 목적지인 열차 관제센터에 도달하면 보스를 만날 때까지 그놈에 지긋지긋하고 짜증나는 양복쟁이는 이제 더 이상 안 나오므로 그냥 여유롭게 갱단들이 나오는 족족 사살하면 그만이다. 환승하면 아이템을 얻지는 못하지만, 내릴 시 헤이라고 외치는 놈을 저격하면 오토매틱을 얻는다. 여담으로, 날씨가 맑은 1단계와 2단계와 달리 3단계는 금방이라도 비가 억수로 쏟아질지도 모를 만큼 날씨가 엄청나게 흐리다. * '''최종 스테이지 - Stop The Airship Bomb(비행선 폭탄을 멈춰라)''' 위 3개의 스테이지를 모두 클리어하면 나오는 스테이지. 테러리스트들이 추격이 벌어졌던 그 폐공장에서 비행선 폭탄을 띄운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비행선 폭탄을 없애러 출동한다. 플레이 시작 시점은 부하를 처치한 뒤 비행선 폭탄을 거의 무력화하기 직전[* 대결하는 동안 뒤에서 비행선이 추락하며 산산조각난다.] 죠 팽이 출격한 때이며, 경찰과 죠 팽 간 1:1 대결을 치룬다. 시작하기 전에 ''''It seems my plans are ruined. But I can at least finish you!!(내 계획들은 수포로 돌아갔다. 그러나 너 하나쯤은 끝장내 줄 수 있어!)'''라는 식으로 허세를 부리는 것과 다르게 전투력은 형편없다. 좀 게임에 능숙한 아니... 그냥 이 최종 보스를 난생 처음 접한 생초보조차도 단 1번의 공격도 전혀 받지 않고 충분히 처치할 수 있을 정도이며, 마우스로 난사만 줄창 해대면 무한 경직 속에서 공격 한 번 못하고 그냥 격추된다. 처치하고 나면 이제 엔딩이 나오는데, 비행선 폭탄을 사수했던 [[잔당]]들[* 여기서는 1단계에서 봤던 적들과 2단계에서 봤던 적들도 등장한다.]을 마저 체포하고 일반 경찰들[* 이들은 게임 초반에 1단계의 강도들을 제압하기 위해 나온 경찰들이나, 그들에 비해 총을 매우 느리게 쏘는데다 아예 따발총을 쏘는 강도도 있으며, 결국 더는 [[버틸 수가 없다!|버틸 수가 없어진데다]] 차량 폭발을 피해 더는 어쩌지도 못하고 도망만 간다.]에게 수고했다고 하이파이브를 한 뒤 3인조 경찰특공대원들이 순찰차를 타고 버추어 시티를 산책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.[* 운전은 스마티가 맡았고, 뒤에는 자넷이, 조수석에는 레이지가 있다.] 1스테이지부터 3스테이지까지의 분기점은 플레이어가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, 제한 시간이 끝날 때까지 선택하지 않을 경우에는 해안 고속도로 - 갑판 - 환승 루트가 강제로 진행된다. 또한 매 스테이지마다 [[하늘색]] [[헬기]]가 항상 나타나는데, 이 헬기는 갱단들이 타고 있는 헬기로, 이 안에서 총질을 하려고 하거나 하차해서 총질을 하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